먼저 2박3일의 여정에 온마음을 다하여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9년의 가정교회 또 새로운 목회를 도입하고저 가져오신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이리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타성에 젖어있는 안일함 .목원들과의 뭔지모런 땜방식 목장.도무지 분가에 대한 의지없는 목장분위기 재충전이 필요함에 등록을 하였다 첫강의시간부터 그래~ 바로 이것이다.어찌기도없이. 애절함없이 목회를 한다는것인가 .영혼에 대한 갈망없이등등~~~ 많은것을 깨닫고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강의.시간시간마다 식사와간식 .화장실 소모임실 본당.섬기는지체들 어디하나 나무랄것 없는 준비성에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온바이블 목장의 좁은 주택을 과감히 오픈한 목원님 너무 뭉클 하였습니다 목자 목녀님 꼼꼼한 섬김 3일차 수원 투어 모닝커피까지 귀가시 무거운 선물보따리 친정집 온 기분 어떤 동기간보다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목사님의 주일설교 세레식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수원한길 교회 공동체 모두모두 하늘복 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