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감사합니다 2023-10-15 17:39
카테고리평신도세미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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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56회 수원한길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세미나에 참가해서 너무나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이렇게 소감을 남깁니다.이번 세미나에 참가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도록 1분안에 선택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또 대형교회처럼 큰 규모를 가진 교회도 아닌 한길교회에서 주최하시고 아낌없는 섬김과 헌신을 보여주신 한길교회 김형수목사님을 비롯한 조약돌목자 김진구,이현주목녀님과 이름도없이 자리를 빛나게 해주신 숨은 영웅 우리 한길교회 식구분들에게 정말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다시한번 표합니다.김형수목사님께서 그러셧습니다.<<천국은 섬기는 사람이 많아서 섬김을 받는곳이 천국이다>>저 이번 세미나에서 천국을 경험햇습니다.머리에 털 나서 처음으로 섬김을 받아보앗습니다.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섬김을 받아보니 나도 어떻게 섬겨야하겟다는것을 배웟습니다.섬김받는 그 심정 이 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이 안될것 같습니다.받은 감동은 감동적인 영화나 소설같은데 받은 감동이랑 차원이 틀립니다.성령님이 주신 감동은 참 좋은데,너무 좋은데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그냥 가장 흔하고 보편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로 간축할게요.그리고 섬김과 헌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고 배웠습니다.저 겉으로는 억지로 참고 눈물 안 보였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주시는 한길교회식구분들의 섬김과 헌신에 찔림과 감동의 눈물, 겉으로 흘렷다면 거짓말 보태서  수원시가 홍수에 잠겻을것입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그리고 섬김과 헌신,그리고 가정교회와 목장에 대한 지식을 저희 교회와 일꾼이 없어서 혼자 고생하시는 우리 기정간목사님과 우리 동행한중교회에 남김없이 바칠게요.오로지 나는 죽고 작은 예수로 사는 삶,나의 못난 자아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고 오직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순종하는,나의 모난 부분들을 깍고 다듬고 (오직 나의 갈길을 그가 아시나니,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씀 붙잡고 거듭 태여나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고 교회에 헌신하고 목사님께 섬기고 순복하고 하나님과 교회에 쓰임받는 일꾼으로 되도록 노력할게요.이번 세미나에서 간증하신 한분한분 목자,목녀님들의.간증을 들으면서 너무 큰 감동을 받앗고 제 자신이 아직은 목원이지만 본받아서 목자로 되리라는 결심과다짐 하고 또 합니다.목자,목녀님들의 그 섬김과 헌신.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의지로는 열번 죽었다 깨나도 있을수가 없는것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꼇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주님께서 섬김과 헌신,그리고 가정교회와 목장에 대해 알게해주신 우리 한길교회를 크게 기뻐하시고 들어 쓰시고 크신 은혜를 내려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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