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귀한 시간을 보냈던 평세를 기억하며..2022-11-21 15:15
카테고리평신도세미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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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712차 평신도 세미나를  한길교회로 다녀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년이란 시간을 나름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목자로서 헌신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늘 뭔가 부족하고 알수없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김형수 목사님의 귀한 강의들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세를 개최하기에 장소적인 부분이라든지 어려움들이 많으셨을텐데 그 모든걸 커버하실수있는 열정과 섬김이 너무 큰 감사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온바이블 목장의 목자,, 목녀님의 따뜻한 배려로 인해 머무는 시간동안 너무 편안하고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주차, ​아름다운 테이블 세탕까지도 어찌나 세심하게 신경을 쓰셨던지요

저희 교회는 요즘 코로나와 여러가지 교회 상황으로 인해 목장이 많이 가라앉아있는데 이번 한길교회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도 이런

귀한 에너지를 함께 느낄수있도록 평세 다녀온 간증을 본 교회에서 하면서 ​모든 목자, 목녀님들이 공감하며 실천할수있는 열정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섬김을 해주신 한길교회와 김형수 목사님, 온 바이블 목장 목자,목녀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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