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오기전 삶공부로인해 제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고 특새기간동안 교회에서 자면서 기도하는와중에 만났던 이번한길교회 평신도 세미나는 점점 기대가되고 출발전부터이미 은혜가득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첫강의부터 마지막날까지 가슴이 뭉클뭉클 해지고 중간중간 눈물도 흘렸던게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무엇을들어도 기억을 못했던내가 강의내용을 기억하고 또 이걸로 다른분들과 또하나의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많은분들과 소통을했다는게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목장탐방에서 동생들 얘기듣는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음식을 첫날부터 세그릇먹은곳이 한길교회여서 좋았습니다. 끝까지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주방 셰프님들에게도 감사하고 그리고 재밌게 강의해주신 목사님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더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