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우리 교회에 꽃둥이 지후맘 강민정 자매와 *빛자매의 전도로 교회에 온 현규형제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매일 은행과 집 .. 바쁜 일상에 점점 건어물남이 되어갔던 현규 형제에게 신앙은 봄처럼 빛처럼(?) 삶을 차츰차츰
바꿔 놓았고 일년이 않된 시점에 한길교회 정식 식구가 되는 감격스러운 여정이 묻어나는 간증이 있었습니다. 예쁜 똘망똘망 귀여운 지후의 예쁜새댁 강민정 자매님의 간증또한 세상에서 얻을수 없었던 그 따스함을 한길교회에 다니면서 차츰차츰 가족으로 정착되기까지의 여정을 담담히 우리에게 들려주었어요~~ 우리 지후 엄마 민정자매가 한길교회 식구가 되고 믿음의 식구가 되는 순간!
건어물남이 싱싱한 신앙의 물결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입니다~~~감동스럽고 기쁨 뿜뿜이였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세례증서 수여식이 있었어요~ 현규 형제와 민정자매가 한길 교회에 와서 한길식구가 되기까지 옆에서 뒤에서 응원과 섬김으로 함께한 목장식구들과
매주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한길식구들 한명한명.... 축하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기쁜순간들... 현규 형제의 목장 소개 시간들... 훈훈한 브로맨스들과 일상을 바꿔준 계기가 된 목자목녀님의 사랑...행복한 목장을 소개했구요~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는 민정자매님네 파키식구들의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파키:파키스탄)
두 분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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