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교회 최초로 쌍둥이 분가라는 놀랍고도 감사한 목자,목녀세움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남아공목장의 김진국목자님과 전송희목녀님, 그리고 사라왁목장의 현대흥목자님과 김옥진목녀님입니다. 두 목장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네분이서 한 목소리로 목자,목녀로 선서 하셨어요..비장한 표정의 목자님들*^^*
쌍둥이 분가로 간증문도 2배~은혜도 2배! 기쁨도 2배~~!
목사님과 모든 목자님들과 함께 목자안수식을 받는 남아공&사라왁 목자목녀님들~
목자 임명장을 받으시는 김진국목자님과 현대흥목자님~ 두 분 목자님 한길교회는 든든합니다~~^^ 두 목장의 탄생을 축하하며 카작목장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카작으로 분가 전 파퓨아뉴기니에 함께했던 김윤희목녀님도 축하하셨어요. 모든 한길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두 목장을 축복해요~예배시간 상 모두 함께 나와 축하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아시죠~두 목자,목녀님~*^^* 분가하며 목원 구성을 소개하는 카작목장의 오경원목자님..함께 목원이였던 분들이 목자세움을 받아 즐거워하시네요~♥
남아공목장 구성원~재순집사님 가정과 VIP 한가정 이렇게 세 가정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왁목장은 망포근처에 개척목장으로 VIP가정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남아공목장과 사라왁목장의 분가를 축하하고 축복하며 모든 목자,목녀님의 '파송의 노래'로 힘을 싣습니다.
그동안 기도로 공감으로 분가하기까지 섬겨주신 카작목자,목녀님과 함께~
세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한길교회는 세 가정의 목자,목녀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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