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유아 돌보미 시간에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로 갔습니다 ᆞ 3세이상 아그들은 역시 친구들과 함께 시소 타는 놀이를 가장 신나했습니다 ᆞ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노는 것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음이 감사하네요 ᆞ 노오란 민들레 꽃을 보더니 사랑이와 세연이가 " 와~~꽃 이쁘다 ᆞ그치?" 라고 말을 주고 받습니다 ᆞ 아이들의 노는 모습만 지켜보아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ᆞ 한길교회의 자녀들은 우리 공동체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ᆞ 신앙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워서 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ᆞ
매 주 수고해 주시는 박기철 ᆞ김소연 집사님 부부와 다솔샘 ᆞ현대흥목자님 그리고 아빠 도우미들~~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섬김이들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