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샬롬! 우간다 김필립 선교사입니다.2023-06-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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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일까지 한길교회 탐방을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 리더이신 모든 분과 스리랑카 목자님과 목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탐방 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생각나게  주신 단어는 감동이었습니다.
감동 일깨운다’ 다는  다른 의미로 연결되는  같습니다

 

특별히 매우 인상이 깊었던 것은 심플하면서 간결한 장식 속에서 결혼 언약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최초의 기관이 가정과 교회인  같습니다먼저 하나님 앞에서 언약식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것과 같은 그런 감격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회개가 되는 시간이었고  감격이  울음으로 목이 들어가는  같았습니다우간다에서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지는 목장 탐방인데 저녁 8 30분부터 식사와 함께 끝난 시간이 다음  새벽 2:30 분까지의 시간
선교사에게 엄청나게 수다를 떨게  주신 스리랑카 목자님께 감사합니다예수님 때문에 이런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선교지에서의 외로움과 우간다에서 누리지 못한 것들에 함께 울고 공감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교지와 우간다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질문을  주셔서 신상(믿음의 태도?)  털리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마지막 시간의 가늠자가 되는  시간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생명의 삶의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믿었던 과정과 처음 예수님을 믿고 수강하신 봄과 같은 자매님, 아내에게 권유하시겠다는 여름과 같은 형제님

더욱 믿음의 뿌리를 견고히 내려가는 겨울 같은  다른 형제님
생명의 삶이 좋아서  듣게 되시는 가을 같은 자매님이런 사계절과 같은 생명의 삶이  자의 삶의 터전을 넘어 저에게도 다가왔습니다.

 

 멀리 가까이 있는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당근생활(당신 근처의 VIP 품는 것) 우간다 Voice of Christ 가정교회가 견고하게 든든히 세워지며

2. 8/21일부터 28 있을 우간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섬기는 30개의 목장의 우간다 목자님들을 위해서

3. 우간다 복귀 후, 가정교회 전임 사역을 위한 거주지 이전과 여러가지 일들이 주님 은혜가운데  해결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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