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담쟁이2017-05-24 13:24카테고리일반작성자노정민몇년전 교회 옆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담쟁이를 심었습니다이 작은 흙에서 무엇이 자랄까 했는데어느새 무성히 교회 담을 덮고 있네요자세히 들여다 보니 열매도 맺히고옆 건물로 넘어가려고 담을 타고 있습니다이 담쟁이 처럼 우리 믿음도, 생명력이 있고 꾸준히 견디면 무성히 자라나겠죠? 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1]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447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다시 달려가겠습니다정귀남2017-05-24-담쟁이노정민2017-05-24다음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이한주2017-05-2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