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일차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해 주신 한길교회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신약교회의 회복에 대하여 궁금했는데 성경적인 교회가 가정교회이며 공동체는 형태가 아니고 정신이라는 것과 주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는 가족공동체라는 것을 배우고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2박3일 동안 강의로 수고하신 김 형수목사님 천사들을 섬기시느라 수고하신 사모님 여러 곳에서 저희들을 섬겨주신 한길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큰 사랑으로 섬김을 받았으며 매 순간 음식들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스리랑카 목자,목녀님 저희를 위해 안방까지 내어 주시고 섬겨 주심의 감사 드리고 목장을 탐방 할수 있도록 가정을 오픈해 주신 김진국집사님 가정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영과 마음과 육체가 쉼을 얻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도 우리 예일교회에서 섬기의 자리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