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놀라운선택2019-04-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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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0 차 평세를  최선을 다하셔서 준비하신 김목사님, 세미나 팀장님, 팀원님들, 주방에서 수고하시고, 꽃꽂이로, 주차안내로, 음향실에서, 반주로, 간증으로, 간식준비로 사진촬영으로 평일임에도 미안할정도로 수고하신  모든 한길교회 식구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드러내지 않으시고 시종일관 뒤에서 세미나를 지키신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2박 3일동안 인방을 내주시고 5성급 호텔과 동일한 욕실이며 침대등 모든  필요함을 채원주신 정광진 목자님, 백영순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 목장모임을 통하여 많은것을 보여주신 네팔목장 식구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기타연주와, 율동과, 서로를 위한 걱정과 우려가 곁들인 조언, 권면함등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음식을 서로준비하여 수고를 더시는 귀한 모습도 감사 하였습니다.

타국에서 오신 목장식구까지 이해하고 감싸는 목장식구들의  사랑을 잘 보고 배웠습니다. 기다리고 서두르지않고 들어주시는 목자, 목녀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세와, 평세를 오랬동안 치뤘고, 세미남팀장과 목자사역을 오래했으나, 배울점이 너무나 많은 여기저기 정성이 묻지않은곳없던 귀한 세미나였습니다.

청출어람이 잘 표현된 한마디 같습니다. 세심하고, 진심이 우러난 모든분들에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강의와 예배를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을 잘 순종하는 성도님들과 거리감 없이 성도님들을 대하시는 목사님께도 세미나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년 평세는 꼭 한길교회를 가야만 한다고 아직 세미나 불참중인 저희 교회 성도님들께 강추 하겠습니다.


섬겨주신 수원 한길교회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분가가 거듭되어 목세까지 치룰수있는 여건속에 부흥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양주 열린문 교회

김안석, 김경숙 목자/목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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