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평신도세미나 소감2019-04-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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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550차 평신도세미나를 마친 용인 향상교회 김선호 목자, 최희숙 목녀 가정입니다.

10년이상 목원으로 섬겨오다가 지난 12월 부터 목자,목녀로 생활을 시작한 저희 가정에게 금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목장 생활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이정표 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목사님의 풍부한 사회, 목회, 목장, 상담 경험으로 승화된 살아 있는 강의는 그동안에 숙제로 남아 있었던 많은 부분에

해답을 던져 주었습니다.

특히 안방까지 내어 주시며 처음 보는 저희 부부를 따뜻 하게 섬겨 주시고 피곤 하셨음에도 아랑곳 않고 늦은 저녁시간까지 

유익한 목장 섬김에 관한 이야기 꽃을 피우게 하셨던 김진구목자님, 이현주목녀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또한 목장탐방에서는 섬기시는 분들의 자녀를 위한 올리브브레싱과 진솔한 나눔을 보고 많은 동질감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끝으로, 목자님의 배려 깊은 헌신과 목녀님의 끊이지 않는 미소에서 그리고 목사님 내외 분의 헌신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신 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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