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9새완마을 유치원에 성탄선물을 보냈습니다 img2023-12-1833
338왜 통합예배인가? img2023-12-1835
337자녀교육의 현실과 대안을 찾아서 img2023-12-1815
336삼색의 추수감사 img2023-12-1810
335묵상에 관한 생각을 바꾸면 쉽습니다 img2023-11-2654
334추수감사절을 앞두고2023-11-269
333김목사 부부를 파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img2023-11-1251
332중보기도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img2023-10-3037
331자립신앙을 꿈꾸며 img2023-10-3016
330떡 대신 애찬으로 img2023-10-1663
329자립 신앙, 우리가 가려는 길 img2023-10-07111
328받은 은혜를 돌아보며 img2023-10-0723
327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img2023-09-1742
326영적 가을 걷이를 기대하며 img2023-09-1660
325하나님의 은혜가 기초가 되어야 img2023-09-1624
324자녀를 위한 30일 부모기도 소감 img2023-08-2897
323수련회 소감 img2023-08-2824
322전교인 수련회를 꿈꾸며 img2023-08-1959
321객관적인 시야를 가져야 img2023-08-1922
320개인 신앙생할이 있어야 img2023-08-0474